“삼성전자, 올해 40조 원대 영업이익 달성 가능” - 하이투자

입력 2017-01-06 15: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4분기(10~12월) ‘깜짝실적(어닝 서프라이즈)’을 달성한 삼성전자가 올해 40조 원대 영업이익을 실현할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송명섭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6일 “2분기(4~6월) 이후 D램 가격의 단기 조정 가능성이 있지만 IM(IT·모바일)부문 실적 회복에 따라 2017년 영업이익이 40조5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54%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삼성전자의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부문 2017년 영업이익은 각각 24조1000억 원, 6조7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대폭 개선될 것으로 추정된다”며 “IM부문은 갤럭시S8이 갤럭시노트7과 같은 문제점만 발생하지 않는 다면 2분기 이후 3조원 이상 수준으로 회복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분기별 영업이익이 2분기부터 매분기 11조 원을 크게 상회하면서 2017년 전체 영업이익은 40조 원대에 진입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9조2000억 원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를 1조원 상회했다.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사업에서만 4조5000억~5조 원의 영업이익을 올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반도체는 올해 1분기에도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송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을 9조6000억 원으로 예상한다”며 “출하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D램, 낸드(NAND) 평균판매단가(ASP)가 각각 11%, 5% 상승할 전망인 1분기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은 5조9000억원으로 대폭 증가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69,000
    • -1.87%
    • 이더리움
    • 3,035,000
    • -1.46%
    • 비트코인 캐시
    • 370,600
    • -0.91%
    • 리플
    • 1,683
    • +0.06%
    • 솔라나
    • 123,400
    • -2.68%
    • 에이다
    • 251
    • -1.95%
    • 트론
    • 433
    • +2.12%
    • 스텔라루멘
    • 218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40
    • -3.28%
    • 체인링크
    • 14,890
    • -2.42%
    • 샌드박스
    • 58.73
    • -4.2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