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원 토탈세탁’삼성전자,‘플렉스워시’·‘플렉스드라이’ 공개

입력 2017-01-0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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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플렉스워시', '플렉스드라이'(왼쪽부터)(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플렉스워시', '플렉스드라이'(왼쪽부터)(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5~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7’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플렉스워시’ 세탁기와 ‘플렉스드라이’ 건조기를 최초로 공개한다.

플렉스워시는 상부에 소용량 전자동 세탁기와 하부에 대용량 드럼형 세탁기를, 플렉스드라이는 상부에 소용량 건조기와 하부에 대용량 건조기를 일체형으로 디자인한 혁신적인 제품이다.

플렉스워시와 플렉스드라이는 소용량 또는 대용량, 동시 또는 분리 세탁 등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세탁과 건조를 할 수 있는 업계 최초의 ‘올인원’ 토탈 세탁 솔루션을 제공한다.

플렉스워시는 상부의 3kg급 전자동 세탁기와 하부의 21kg급 대용량 드럼세탁기로 구성됐으며 세탁물의 종류·양·시간에 맞춰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동시 혹은 개별적으로 작동할 수 있어 세밀하게 의류 관리를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세탁에 필요한 에너지와 시간이 절감된다.

특히 세탁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슈퍼 스피드’, 세제 거품으로 빈틈없이 옷감 사이를 세탁하는 ‘파워폼’, 증기로 찌든 때를 불려 세탁 효율을 더욱 높이는 ‘스팀 세탁’, 소음과 진동을 줄이는 ‘저진동 기술’ 등 삼성전자의 독자적인 첨단 기술들이 적용되어 뛰어난 세탁 성능을 제공한다.

상부의 전자동세탁기는 투명한 도어를 통해 세탁 과정을 눈으로 확인하고 언제든지 세탁물을 추가할 수 있으며, 때에 맞춰 자동으로 섬유유연제를 넣어주는 기능이 있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플렉스드라이는 옷감 수축과 손상 우려가 큰 스카프나 블라우스 등 섬세한 관리가 필요한 세탁물을 상부에 위치한 소용량 건조기에서 별도로 건조할 수 있어 시간 절약 효과가 매우 크다.또 옷감의 마모와 주름, 냄새와 정전기까지 줄여주는 ‘멀티스팀’ 기술과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배기구 막힘 감지센서’ 등 삼성전자의 독자적인 기술이 다양하게 탑재되어 있다.

플렉스워시와 플렉스드라이 모두 사물인터넷(IoT) 연결성이 더욱 강화된 ‘스마트홈’ 기능이 탑재돼 시작·중지·모니터링 등 모든 세탁 과정을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고, 제품에 문제가 생기면 앱을 통해 확인하고 간단한 해결방법까지 안내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장 서병삼 부사장은 “플렉스워시와 플렉스드라이는 다양한 소비자의 목소리를 반영해 개발한 혁신 제품"이라며‘액티브워시’와 ‘애드워시’에 이어 세탁기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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