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투, 업계 최초 두 번의 리자드 기회 제공 ELS 출시

입력 2016-12-1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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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업계 최초로 두 번의 리자드 기회를 제공하여 안정성을 강화한 ‘ELS(주가연계증권) 13152호’를 오는 22일까지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ELS 13152호’는 NIKKEI225, HSI, EURO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스텝다운구조의 3년 만기 상품이다. 기존 리자드 ELS 상품은 가입 1년 후 리자드배리어를 충족할 경우 리자드 쿠폰을 지급하고 청산됐다. 반면, 이 상품은 1, 2차 조기상환기간에 맞추어 가입 후 6개월과 1년 시점에 두 번의 리자드 상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두 번의 리자드 기회를 제공하는 구조의 ELS는 업계 최초이며, 리자드 쿠폰도 연8.00%로 우수하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최영식 신한금융투자 OTC부장은 “기존 리자드 ELS 상품이 상환지연을 감소시키기 위한 안정장치를 추가한 상품이라면, 이번에 출시한 상품은 기존 안전장치에 또 한 번의 조기상환기회를 부여했다”며 “변동성 높은 시장에서도 고객의 투자 안정성을 극대화한 상품이라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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