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스타일러, 美 ‘올해의 제품’ 선정

입력 2016-12-19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LG 트롬 스타일러가 미국의 유력 건축전문월간지 ‘아키텍처럴 레코드(Architectural Record)’가 선정하는 ‘올해의 제품(2016 Product of Year in the kitchen and bath category)’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제공=LG전자)
▲ LG 트롬 스타일러가 미국의 유력 건축전문월간지 ‘아키텍처럴 레코드(Architectural Record)’가 선정하는 ‘올해의 제품(2016 Product of Year in the kitchen and bath category)’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의 신개념 의류관리기 ‘LG 트롬 스타일러’가 미국에서 프리미엄 가치를 인정받았다.

19일 LG전자에 따르면 미국의 유력 건축전문 월간지 ‘아키텍처럴 레코드’는 주방·욕실 분야 ‘올해의 제품’으로 스타일러를 선정했다. 아키텍처럴 레코드는 스타일러가 세제를 쓰지 않고 의류를 위생적으로 관리한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아키텍처럴 레코드는 1891년 창간된 건축전문월간지로 매년 주방·욕실,가구,외장재 등 건축 관련 8개 분야에서 혁신성, 실용성, 예술성 등을 평가해 올해의 제품을 선정한다. 평가단에는 업계 최고 수준의 건축가와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참여한다.

이에 앞서 미국의 가전 전문 유력 매체인 ‘트와이스(TWICE)’도 ‘VIP어워드(VIP Award)’를 발표하고 ‘고효율 세탁기’ 부문 최고 제품으로 스타일러를 선정한 바 있다. ‘VIP 어워드’는 미국 유통업계 바이어들로부터 최고 평가를 받은 제품에 수여된다.

스타일러는 의류 관리에 관심이 많은 고객을 중심으로 미국에서 수요가 지속해서 늘고 있다. LG전자가 올해 해외에서 판매한 스타일러 가운데 3분의 1가량이 미국에서 팔렸다.

LG전자도 미국 시장을 성공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현지 라이프 스타일에 적합한 기능을 반영해 출시했다. △스포츠 활동이 많은 점을 반영해 살균력을 강화한 스포츠 의류 코스 △인형, 베개 등을 살균하고 건조해주는 인형 코스 등을 적용했다.

LG전자 북미지역대표 겸 미국법인장 조주완 전무는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제품을 적극적으로 선보여 가장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미국 가전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12,000
    • -2.8%
    • 이더리움
    • 3,280,000
    • -4.12%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2.09%
    • 리플
    • 2,177
    • -2.73%
    • 솔라나
    • 133,900
    • -4.15%
    • 에이다
    • 408
    • -4.23%
    • 트론
    • 453
    • +0.22%
    • 스텔라루멘
    • 253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90
    • -3.55%
    • 체인링크
    • 13,740
    • -4.91%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