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골프]한국팀 26위로 꼴찌에서 세번째...‘무빙데이’포섬 덴마크 14언더파 선두유지

입력 2016-11-2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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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워커(왼쪽)와 리키 파울러. 사진=PGA
▲지미 워커(왼쪽)와 리키 파울러. 사진=PGA
월드컵골프대회 ‘무빙데이’ 3라운드 경기에서 한국팀이 꼴찌에서 두번째로 추락했다. 덴마크가 우승을 앞두고 있다.

쇠렌 키옐센과 토르비외른 올레센이 한조를 이룬 덴마크는 26일 호주 멜버른의 킹스턴 히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포섬 스트로크 플레이에서 버디 5개, 보기 3개로 2타를 줄여 합계는 14언더파 202타로 이틀 연속 선두를 유지했다.

이 대회 출전국은 2인 1조로 1·3라운드에서는 포섬, 2·4라운드에서는 포볼로 우승국을 가린다.

포섬은 같은 팀 2명의 선수가 볼 하나를 번갈아 치는 경기 방식이고, 포볼은 2명의 선수가 각자의 볼을 쳐 좋은 스코어를 적어내는 방식이다.

리키 파울러와 지미 워커를 내세운 미국은 버디와 보기 2개로 3타를 줄여 10언더파 206타를 쳐 단독 2위에 올랐다.

중국의 우아순-‘루키’ 리하오퉁은 제자리 걸음으로 합계 9언더파 207타로 3위로 한계단 밀려났다.

일본의 마쓰야마 히데키-이시카와 료는 1타를 줄여 합계 7언더파 209타로 전날보다 4계단 상승한 공동 4위로 껑충 뛰었다.

한국의 김경태(30·신한금융그룹)와 안병훈(25·CJ그룹)은 전날에 이어 이날도 부진을 면치 못했다. 김경태-안병훈은 버디 3개, 보기 5개, 더블보기 1개로 4타를 잃어 합계는 3오버파 219타로 26위에 그쳤다.

애덤 스콧과 마크 레시먼이 호흡을 맞춘 지난해 우승국 호주는 4언더파 212타로 공동 11위에 머물렀다.

이 대회는 28개국이 출전해 벌이는 국가대항전으로 총상금 800만 달러가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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