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스프링스 美뱅크론펀드, 우리은행서 퇴직연금 클래스 가입 가능

입력 2016-11-24 14: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은 안정적인 채권 이자와 금리상승 시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이스트스프링미국뱅크론특별자산투자신탁(H)[대출채권]’ 퇴직연금 클래스(Class C-P)를 시중은행 최초로 우리은행에서 가입할 수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스트스프링운용의 뱅크론펀드 퇴직연금 클래스가 은행에서 판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뱅크론은 투자등급 미만에 속하는 기업들이 금융기관으로부터 조달하는 대출채권을 말한다. 주로 기업의 자산을 담보로 하고 있어 다른 부채보다 우선권으로 상환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담보 대출채권(시니어론)으로 불리기도 한다.

일반적인 채권과 달리 뱅크론은 주로 3개월 만기 리보(LIBORㆍ런던은행 간 금리)에 변동되는 금리상품으로, 향후 미 금리인상 단행 시 추가적인 수혜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이스트스프링 미국 뱅크론 특별자산투자신탁은 지난 2014년 처음 출시됐으며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23일 A클래스 기준 연초 이후와 6개월 수익률은 각각 6.07%, 2.59%를 기록했다.

예병용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마케팅본부장은 “미국의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커지면서 금리상승 시 추가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장점 때문에 뱅크론펀드 문의가 늘고 있다”며 “앞으로 우리은행 퇴직연금 계좌를 통해서도 이스트스프링 미국 뱅크론펀드를 가입할 수 있게 되면서 투자자들이 좀 더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400조원 쏟아붓는 빅테크, 왜 한국을 ‘풀스택 AI 허브’로 찍었나 [양강전 속 韓의 AI 승부수]
  • 코스피, 강보합 6700선 회복…코스닥은 2%대 반등
  • 폭염의 끝은 언제…북반구 덮친 '동시다발 폭염' [이슈크래커]
  • ‘대선 허위발언’ 尹 1심 당선무효형...국힘, 확정시 397억 반환해야 [종합]
  • '빈틈없는 야구장'…좌석 점유율 87.4%, 800만 관중도 최단 [데이터클립]
  • 증시 날개 단 CXMT…삼성·SK하닉·마이크론 ‘3강’ 추격 박차
  • 10거래일 연속 사이드카에 예탁금 급감…증시 반등 핵심 요소는?
  • AI 패권에 5조달러 쏟는다…미국 ‘자금조달 총력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7.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92,000
    • +0.17%
    • 이더리움
    • 2,828,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312,600
    • -1.26%
    • 리플
    • 1,587
    • -1.24%
    • 솔라나
    • 110,200
    • +0.27%
    • 에이다
    • 231
    • -3.75%
    • 트론
    • 477
    • -1.65%
    • 스텔라루멘
    • 258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80
    • -0.15%
    • 체인링크
    • 12,510
    • -0.08%
    • 샌드박스
    • 64.23
    • -2.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