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캐피탈, 소설 맞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진행

입력 2016-11-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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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수 효성캐피탈 상무(왼쪽)와 김용덕 대표이사(오른쪽)를 비롯한 임직원, 임직원 자녀들이 22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 일대에서 연탄을 옮기고 있다. (사진제공=효성)
▲박현수 효성캐피탈 상무(왼쪽)와 김용덕 대표이사(오른쪽)를 비롯한 임직원, 임직원 자녀들이 22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 일대에서 연탄을 옮기고 있다. (사진제공=효성)

효성은 금융 전문계열사인 효성캐피탈 임직원과 임직원 자녀 50여 명이 22일 소설(小雪)을 맞아 서울 노원구 상계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효성캐피탈은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본부를 통해 상계동 일대 독거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빈곤층 등 취약계층 9가구를 방문해 약 1800여 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했다. 연탄은 효성캐피탈 임직원과 회사가 매칭그랜트로 조성한 행복드림기금으로 구입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용덕 대표는 “우리의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연탄 나눔활동 외에도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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