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등신 미녀’전인지, LPGA 투어 2관왕 차지...신인상과 최저타수상 수상

입력 2016-11-21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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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투어 2관왕에 오른 전인지. 사진=LPGA
▲LPGA투어 2관왕에 오른 전인지. 사진=LPGA
‘8등신 미녀’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루키’로써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

신인상을 받는 전인지는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 리디아 고(19·캘러웨이)를 제치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6 시즌 최저타수상인 베어트로피를 받았다.

전인지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6540야드)에서 열린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 최종일 경기에서 2타를 줄여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쳐 단독 7위에 올랐다. 이 대회를 끝으로 전인지는 시즌 18홀 평균 69.583타를 쳐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공동 10위에 오르며 평균 타수 69.596타를 기록한 리디아 고를 간발의 차로 눌렀다.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전인지는 올 시즌 2위 3번을 포함해 톱10에 11번이나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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