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시즌 최종전 첫날 유소연-전인지-김세영-장하나, 우승 시동...선두와 1~2타차

입력 2016-11-18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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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 사진=LPGA
▲유소연. 사진=LPGA
1승이 아쉬운 유소연(26·하나금융그룹)과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종전에서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유소연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6540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찰리 헐(잉글랜드)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평균타수 1위를 바라보는 전인지는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장하나(24·비씨카드), 김세영(23·미래에셋), 양희영(27·PNS창호) 등과 함께 공동 4위에 랭크됐다.

2주 연속 우승한 중국의 펑샨샨이 6언더파 66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신인상을 확정지은 전인지는 올 시즌 평균 69.632타를 기록, 69.611타인 리디아 고(19·캘러웨이)에 간발의 차로 평균타수 2위에 올라 있다.

리디아 고는 이날 2언더파 70타로 공동 16위에 올랐다.

리이아 고와 올해의 선수상과 상금왕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은 이븐파 72타로 공동 32위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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