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美 실리콘밸리 이어 베이징에도 ‘디지털캠프’

입력 2016-11-16 09: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카드가 미국 실리콘밸리에 이어 중국 베이징에도 핀테크 사업 연구에 전념할‘디지털캠프’를 설립한다.

1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현 현대캐피탈 베이징 법인 내부에 10명 내외 규모로 ‘디지털캠프’를 차려 핀테크 동향 파악, 현지업체와의 협업, 신기술 테스트 등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중국을 제2 디지털캠프로 삼은 것은 정태영 부회장의 중국 시장에 대한 애착과 중국이 현대캐피탈의 주요 해외시장이라는 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은 지난 11일 “최근 현대캐피탈 해외법인 중에 중국의 성장 속도가 가장 빠르다”며 “중국 직원들이 워낙 우수하고 활기찬데 새 오피스를 보고는 의욕백배”라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앞서 현대카드는 작년 9월 국내 금융사 최초로 미국 실리콘밸리에 제1 디지털캠프를 차렸다. 당시 연구인력은 4~6명이었다. 지난 5월에는 실리콘밸리 내 다른 공간으로 사무소를 3배 확장했다. 근무인원도 현재 약 15명으로 늘었다. 최근 현대카드는 디지털사업을 총괄하는 디지털사업본부에 금융권 출신이 아닌 마이크로소프트 등 IT출신 전문가를 채우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중간선거, 7개 경합주가 운명 좌우
  • 단독 한미동맹 예산 걷어내고 中 '전략협력' 신설…비핵화 예산도 20% 삭감
  • AMRO, 韓 성장률 3.1→3.3% 상향…내년 2.2→2.7%
  • 현대차ㆍ기아, 美 3위 턱밑 추격⋯포드와 격차 불과 '1195대'
  • 강남보다 더 뛰는 ‘노도강’ 재산세…2030년 76% 늘어난다
  • 수변 품은 아파트 몸값 '쑥'⋯한강·호수 인접 단지 공급 잇따라
  • ‘AI 전도사’ 손정의도 경고⋯“초지능, 극도로 위험할 수도”
  • 고금리도 삼킨 AI 열풍⋯월가 랠리, 10년물 美국채 금리 6%가 ‘고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13,000
    • +0.49%
    • 이더리움
    • 3,672,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428,800
    • -0.56%
    • 리플
    • 2,049
    • +0.79%
    • 솔라나
    • 163,100
    • -0.91%
    • 에이다
    • 368
    • +10.18%
    • 트론
    • 455
    • -0.44%
    • 스텔라루멘
    • 299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10
    • -0.73%
    • 체인링크
    • 19,170
    • +0.1%
    • 샌드박스
    • 97.36
    • -7.2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9
    • 2 zipcoin zk 인기지수 273
    • 3 Papertrade 인기지수 272
    • 4 Dolphin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8M · 유통량 113% D-65
    • Capricorn $19.5M · 유통량 53% D-18
    • Scroll $2.5M · 유통량 51% D-1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