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조직위 경질’ 의혹, 조양호 한진 회장 검찰 출석

입력 2016-11-13 16: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비서실세’ 최순실 씨 쪽의 압력으로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에서 물러났다는 의혹을 받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13일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조 회장을 이날 오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조 회장은 최씨와 연관된 평창동계올림픽 이권사업을 거부해 올해 5월 조직위원장 자리에서 밀려났다는 의혹에 대한 조사로 알려졌다.

이미 청와대로부터 스위스 건설 관련 회사 누슬리에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시설 공사를 맡기라는 지시가 내려왔고, 이를 거부한 조 회장이 결국 경질된 정황이 드러난 바 있다.

누슬리는 올해 3월 최씨가 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더블루케이와 협약을 맺은 업체다. 김종덕 당시 문체부 장관이 조 회장을 불러내 ‘경질 통보’를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이 외에 한진그룹이 미르재단에 낸 10억원의 출연금과 관련 검찰은 기금을 낸 배경과 청와대 등의 압력이 있었는지 등도 조사할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B證, “삼성전자, 中창신메모리 기술보다 5~7년 앞서⋯저평가 매수 기회”
  • 미국 9월 CPI, 3.7% 상승...이달 금리인상 확률 54%
  • 인천 흉기난동범, 범행전력 더 있었다…신상공개는?
  • 제약급 설비부터 AI 생산라인까지…충북에서 본 K뷰티 경쟁력 [르포]
  • LG전자ㆍ애플, 1998년 인연에서 AIㆍ스마트홈 동맹으로 진화 [LGㆍ애플, 동맹의 진화]
  • '검은 목요일' 코스피·코스닥 매도 사이드카 잇단 발동
  • AI 인프라ㆍ반도체주 우수수⋯코어위브 15%↓ㆍ마이크론 4%↓ [뉴욕증시 무버]
  • 9월까지 목표 절반도 못 채운 해외건설…500억달러 달성 ‘빨간불’
  • 오늘의 상승종목

  • 10.15 14: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54,000
    • -2.57%
    • 이더리움
    • 3,201,000
    • -5.38%
    • 비트코인 캐시
    • 354,100
    • -5.87%
    • 리플
    • 1,766
    • -4.33%
    • 솔라나
    • 138,500
    • -4.42%
    • 에이다
    • 299
    • -5.97%
    • 트론
    • 448
    • +0.45%
    • 스텔라루멘
    • 242
    • -5.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90
    • -5.18%
    • 체인링크
    • 16,390
    • -5.97%
    • 샌드박스
    • 72.77
    • -7.1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Mesh Series C $75M
    • 3 World OTC $52.5M
    • 4 Alpaca $135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406
    • 2 Walrus Infra 인기지수 343
    • 3 Pearl 인기지수 335
    • 4 Quack AI x402 인기지수 30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5
    • Allora 유통량 89% D-2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3
    • Capricorn 유통량 53% D-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