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길가에 버려지다' 음원 공개 초읽기 "다음 통해 무료 다운로드 가능"

입력 2016-11-10 19: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드림팩토리)
(출처=드림팩토리)
이승환이 '길가에 버려지다' 음원 공개를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9일 이승환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속사 드림팩토리는 고퀄리티가 아니면 취급하지 않습니다. 무료 배포라고 해서 대충 만들지 않습니다 *뮤지션들과 녹음 스튜디오들은 전부 무보수로 참여해 주시고 계십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길가에 버려지다'는 국가 혹은 집단과 개인 사이의 질문에서 시작된 노래로 현재의 갈등과 방향을 담담한 어조로 이야기하는 동시에 처연한 슬픔을 이겨낼 희망을 전달하는 곡이다.

특히 '길가에 버려지다'는 이승환과 이규호가 공동 프로듀싱한 작품으로, 음악인들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진 점이 눈길을 끈다.

'마법의 성'을 만든 '더클래식'의 박용준, '들국화'의 베이시스트 민재현, 이승환 밴드의 최기웅, 옥수사진관의 노경보 이상순 전제덕 등이 재능기부에 참여했다.

한편 '길가에 버려지다' 음원은 오는 11일 포털사이트 다음을 통해 무료 배포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15,000
    • +1.96%
    • 이더리움
    • 3,534,000
    • +2.64%
    • 비트코인 캐시
    • 694,500
    • +5.47%
    • 리플
    • 2,146
    • +0.8%
    • 솔라나
    • 130,500
    • +2.68%
    • 에이다
    • 378
    • +1.89%
    • 트론
    • 493
    • +1.44%
    • 스텔라루멘
    • 266
    • -1.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60
    • +1.73%
    • 체인링크
    • 14,070
    • +0.72%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