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명절음식의 화려한 변신' 이벤트 실시

입력 2007-09-2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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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음식... 새로운 음식으로 변신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이 지나고 남은 것은 명절음식들. 버리자니 아깝고 냉장고를 가득 채운 명절음식을 좀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인터파크마트는 내달 1일부터 14일까지 추석 남은 음식을 활용한 요리비법을 공유하는 '명절음식의 화려한 변신'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송편의 화끈한 변신', '곶감의 새침한 변신', '산적의 부드러운 변신' 등을 주제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는 것으로 집에 있는 음식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 만들 수 있게 했다. 또 '이것만 더 있으면 OK'코너를 통해 레시피를 보면서 필요한 재료를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한 게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이 기간동안 '음식변신 비법전수'를 통해 추석명절음식을 활용하는 나만의 노하우를 공개하는 고객에게는 쇼핑 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I-포인트 500p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인터파크마트 영업기획팀 이봉재 팀장은 "데워먹자니 지겹고 버리자니 아까운 명절음식들에 대한 주부들의 고민을 덜어주고자 이같은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남은 음식으로 색다른 음식을 만들어 음식물 쓰레기 발생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인터파크마트는 '산적'과 '사과'를 변신시켜 줄 '산적의 부드러운 변신' 레시피를 제안한다.

◆사과조림 & 찹스테이크

재료I 소고기산적 300g, 사과 1/2개, 오이 1개, 대추 2~3개, 물 1/3컵, 녹말 1/2작은술, 설탕 2큰술, 소금 1작은술, 식용유 1/2큰술 , 후추가루

* 겨자 초장 - 겨자 1작은술, 간장 1큰술, 식초 1큰술, 레몬 1/2큰술

조리법

1. 사과는 도톰하고 길쭉하게 한 입 크기로 썬다.

2. 냄비에 물 1/3컵, 소금 1/2작은술, 사과를 넣고 끓이다가 색이 투명해지면 녹말을 넣고 물기가 없도록 조린다.

3. 오이는 얇고 둥글게 썰어 소금에 살짝 절였다가 꼭 짜서 식용유, 소금, 후춧가루로 파릇하게 볶는다.

4. 한 번 익혀둔 소고기 산적은 한입 크기로 두툼하게 썰고, 후라이팬에 물 1~2큰술을 넣어 양념이 촉촉하도록 데운다. 소고기는 오래 익히면 질겨지므로 잠깐만 데워서 접시 가운데에 소복히 담는다.

5. 사과와 오이를 보기 좋게 산적 둘레에 담는다.

6. 대추 2~3개를 손톱 크기로 썰어서 오이 위에 올려 장식을 한다.

7. 마지막으로 겨자 초장을 곁들여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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