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케이♥김희정'·'이홍기♥한보름' 잇따른 열애설…네티즌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이나" 음모론 제기

입력 2016-11-0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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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식케이, 김희정 인스타그램)
(출처=식케이, 김희정 인스타그램)

랩퍼 식케이와 배우 김희정, FT아일랜드 이홍기와 배우 한보름의 잇따른 열애설이 터지자 네티즌들은 오히려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소식을 숨기려는 물타기"라며 불만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9일 YTN은 랩퍼 식케이와 아역 배우 출신 김희정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 4일 오후 서울 강남 모처에서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매체는 두 사람이 공통 관심사인 '힙합'으로 가까워졌으며, 1년 넘게 사랑을 키워가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날 OSEN은 FT아일랜드 이홍기와 배우 한보름의 열애 사실을 전했다. 절친 사이이던 두 사람은 볼링을 통해 더 가까워진 후 최근 연인사이로 발전해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한보름은 지난달 30일 프로볼러에 도전한 이홍기를 응원하고자 '2016 남자 22기 프로볼러 선발전' 2차전 경기장을 직접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식케이, 김희정, 이홍기, 한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자 네티즌들은 "한일 군사보호협정은 막상 잠깐 실검에 올랐다가 사라지는데 연예인들의 열애설로 물타기하려는 수작", "식케이-김희정, 이홍기-한보름 열애설? 막상 국민이 알아야 하는건 연예인들의 이 같은 사생활보다 '한일 군사보호협정'처럼 중대한 문제다", "정말 나라가 어수선하니 답답하다. 연예인들 열애설은 반짝 관심사지만 한일 군사보호협정은 우리 역사를 바꿀수도 있는 중대한 문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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