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총리, 문자로 이별 통보? ... 총리실 "대통령과 계속 의견 교환"

입력 2016-11-03 16: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무총리실은 황교안 국무총리가 후임 국무총리가 지명된 사실을 발표 당일이었던 2일 문자메시지로 통보받은 것으로 전해졌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3일 해명했다.

총리실은 "황 총리는 최근 개각 등과 관련해 대통령과 계속 의견을 교환해 왔다"고 밝혔다.

한편, 전날 청와대가 새 국무총리를 지명한 직후 총리실은 황교안 총리의 이임식을 열겠다고 발표했지만, 1시간 20분 뒤 이를 취소했다. 새 총리 지명 직후 현직 총리가 바로 이임식을 마련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황 총리가 경질 사실을 갑자기 통보받은 뒤 불쾌감을 표출한 게 아니냐"는 말이 나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01,000
    • -0.68%
    • 이더리움
    • 3,404,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361,600
    • -2.03%
    • 리플
    • 1,918
    • -5.61%
    • 솔라나
    • 134,000
    • -1.03%
    • 에이다
    • 285
    • -4.36%
    • 트론
    • 465
    • -1.69%
    • 스텔라루멘
    • 249
    • -5.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1.09%
    • 체인링크
    • 15,630
    • -1.76%
    • 샌드박스
    • 48.46
    • -3.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