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유뱅크는 지난 7월에 결정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대한 주금이 미납입돼 유상증자가 불성립 됐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불성립으로 인한 유상증자의 재추진 여부는 이사회결의를 통해 결정되는대로 다시 밝히겠다"고 설명했다.
입력 2007-09-19 08:16
디유뱅크는 지난 7월에 결정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대한 주금이 미납입돼 유상증자가 불성립 됐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불성립으로 인한 유상증자의 재추진 여부는 이사회결의를 통해 결정되는대로 다시 밝히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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