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7일 진행된 실적발표컨퍼런스콜에서 “갤럭시노트7 단종 이후 갤럭시S7 등의 판매가 늘고 있다”며 “갤럭시S7은 3분기에도 판매가 늘었고 연간으로도 최대 판매량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갤럭시A, J도 3분기 판매량이 전분기대비 증가하는 등 다른 라인업 제품이 갤럭시노트7 빈자리를 어느 정도 채워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입력 2016-10-27 10:32
삼성전자는 27일 진행된 실적발표컨퍼런스콜에서 “갤럭시노트7 단종 이후 갤럭시S7 등의 판매가 늘고 있다”며 “갤럭시S7은 3분기에도 판매가 늘었고 연간으로도 최대 판매량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갤럭시A, J도 3분기 판매량이 전분기대비 증가하는 등 다른 라인업 제품이 갤럭시노트7 빈자리를 어느 정도 채워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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