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광그룹, 피닉스자산운용 ‘입김’ 세진다

입력 2007-09-10 08: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TS반도체 등 계열사가 지분 30% 추가 인수 총 40% 확보

최근 비금융기업들이 보유자금의 효율적 운용을 위해 자산운용시장 진출 움직임이 두드러진 가운데 보광그룹이 피닉스자산운용의 지분 30%를 추가 인수, 총 40%를 확보했다.

10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보광그룹 계열의 한국문화진흥은 지난 5일 피닉스자산운용 지분 5%를 추가로 인수, 지분율을 15.0%로 확대했다.

또 보광그룹 계열사인 STS반도체통신과 딤플이 각각 9.50%, 휘닉스개발투자도 6.0%를 처음으로 사들여 피닉스자산운용의 주주가 됐다.

기존 주주였던 선진씨엠씨(10.0%), 세하(7.93%), 기타 소액주주(17.07%)들의 지분 35% 중 30%를 인수한 데 따른 것이다. 이외 5%는 미국 신텔(Cintel)사 계열의 신텔정보통신이 추가로 매입했다.

이에 따라 보광그룹은 피닉스자산운용의 지분 55%를 보유한 최대주주 신텔정보통신에 이어 2대주주로서 총 40% 지분을 확보, 그만큼 피닉스자산운용에 대한 영향력이 한층 강화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23,000
    • -0.6%
    • 이더리움
    • 3,428,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368,500
    • -0.99%
    • 리플
    • 2,000
    • -2.91%
    • 솔라나
    • 135,200
    • -2.66%
    • 에이다
    • 294
    • -4.23%
    • 트론
    • 470
    • -1.26%
    • 스텔라루멘
    • 258
    • -3.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60
    • -0.65%
    • 체인링크
    • 15,780
    • -1.74%
    • 샌드박스
    • 48.75
    • -1.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