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 일본여자오픈 2연패 ‘가물가물’...2R 5오버파 하위권...이보미 기권

입력 2016-09-3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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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공동 10위권...이지희-신지애, 톱10 진입

▲전인지
▲전인지
‘8등신 미녀’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메이저대회 제 49회 일본여자오픈(총상금 1억4000만엔, 우승상금 2800만엔) 2연패의 갈길이 멀어지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전인지는 30일 일본 도키치 현 나스가라스야마의 가라스야마조 컨트리클럽(파71·650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전날에 이어 부진을 면치 못해 1타를 잃어 합계 5오버파 147타를 쳐 공동 50위권에 머물렀다.

이날 전인지는 버디 1개, 보기 2개를 기록했다.

전인지는 언더파 선두그룹과 무려 7~10타차를 보이고 있다.

메이저답게 까다로운 코스세팅이 선수들의 발목을 잡고 있어 언더파를 내긱가 쉽지가 않다.

상금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이보미(28·혼마)는 이날 기권했다. 전날 버디 2개, 보기 8개로 6오버파 77타를 쳐 공동 86위에 머물렀었다.

내주에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출전차 한국에 오는 김하늘(28·하이트진로)은 이날 1타를 줄여 합계 이븐파 142타로 공동 10위권으로 상승했다.

이지희(27·진로재팬)와 신지애(28)는 1언더파 141타를 쳐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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