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28일(한국시간) 에버렛 공장에서 대한항공과 보잉사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3천번째 항공기 출고를 기념하는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으로부터 네번째 보잉사의 댄 무니(Dan Mooney) 부사장, 사진 오른쪽으로부터 두번째 대한항공 조원태 상무보.)
입력 2007-08-28 15:21

사진은 28일(한국시간) 에버렛 공장에서 대한항공과 보잉사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3천번째 항공기 출고를 기념하는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으로부터 네번째 보잉사의 댄 무니(Dan Mooney) 부사장, 사진 오른쪽으로부터 두번째 대한항공 조원태 상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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