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스쿨' 송소희 "나도 성인, 술 못마시지 않아" 발언 화제

입력 2016-09-06 19: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김창렬의 올드스쿨' 보이는 라디오 방송 캡처)
(출처='김창렬의 올드스쿨' 보이는 라디오 방송 캡처)
'국악소녀' 송소희가 “술을 마실 줄 안다”고 말해 청취자들을 놀라게 했다.

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음악의 품격' 코너에는 국악소녀 송소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DJ 김창렬과 대화를 나눴다.

이날 김창렬은 오랫동안 국악 ‘소녀’로 불려온 송소희에게 “이제 어느덧 스무 살 성인이 됐다”고 운을 뗐다. 이에 송소희는 “성인이라고 하면 조금 어색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지만, 어찌됐건 그렇다”고 대답했다.

이때 한 청취자가 송소희에게 “송소희 씨도 술을 마시느냐”고 물었다. 송소희는 “저도 이제 술 마신다”며 “술을 못 마시는 편은 아닌 거 같다”고 말해 DJ 김창렬을 놀라게 했다.

이어 송소희는 “아빠랑 마실 때 빼고는 자제하는 편”이라고 설명하며 김창렬이 “목 관리 때문이냐”고 묻자 송소희는 “그 이유 때문은 아닌 것 같다. '목관리 때문'은 솔직히 방송용인 것 같다”고 솔직한 면모를 보여 웃음을 더했다.

이어 송소희는 “취할 때까지 마시는 것의 재미를 아직 못 느낀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드스쿨'은 매일 오후 4시에 방송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특별법 시행 약 보름 앞으로…전기·용수 깔고 반도체 뒷받침 [족쇄 못 푼 초격차]
  • AI 돈잔치가 공포로 바뀌었다…코스피 운명 가를 ‘실적 슈퍼위크’
  • [주간수급리포트] ‘삼전닉스’만 4조원 팔아치운 기관 투자자⋯코스피·코스닥 동반 급락한 한주
  • 벼락 소나기와 극단 폭염…월요일 출근길 후텁지근 [날씨]
  • 반도체 흔들리자 건설·통신·에너지로…급락장서 '주도주' 바뀐다
  • WSJ “SK하이닉스 ADR, 과도한 프리미엄...AI 거품 징후” [마켓핫]
  • 물가 잡으려다 5년…유류세 인하, 출구가 안 보인다 [네버엔딩 유류세 인하]
  • 尹 ‘대선 허위발언’ 오늘 1심 선고⋯국힘, 선거비용 397억원 반환 여부 주목
  • 오늘의 상승종목

  • 07.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096,000
    • +0.92%
    • 이더리움
    • 2,847,000
    • +3.75%
    • 비트코인 캐시
    • 315,100
    • +2.57%
    • 리플
    • 1,619
    • +0.56%
    • 솔라나
    • 111,600
    • +2.48%
    • 에이다
    • 242
    • +0.41%
    • 트론
    • 484
    • +0%
    • 스텔라루멘
    • 266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80
    • +2.71%
    • 체인링크
    • 12,780
    • +4.16%
    • 샌드박스
    • 67.26
    • +1.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