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에서 세 번째 콜레라 의심환자가 발생한 31일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원인 규명을 위해 바닷물과 해산물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해양수산부와 협조해 해양 플랑크톤과 식품에 대한 콜레라균 검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서울월드컵경기장점 67명 출근해 재개점 준비 신선식품 등 순차 입고…13일 정식 개장 목표 22일 만에 다시 문을 연 홈플러스 서울월드컵경기장점. 7일 오전부터 직원들은 비어 있는 진열대를 채우느라 바쁘게 움직였다. 계란과 우유, 과일 같은 신선식품이 차근차근 자리를 잡기 시작했지만, 매장 곳곳엔 여전히 텅 빈 매대가 먼저 눈에 들어왔
후계자 부재 기업에 M&A·EBO 세제 지원 첫발 매수자 발굴·인수자금·거래망 이전은 여전히 과제 정부가 혈연 중심이던 기업승계 세제의 문을 동종기업과 장기근속 임직원 등 제3자에게 연다. 후계자를 찾지 못한 중소기업이 폐업 대신 M&A나 임직원 인수(EBO)를 통해 기술과 일자리를 남기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다만 세금 감면만으로 거래를 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8월 정기 리뷰 발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편출입 후보 종목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달 말 급락장으로 후보군의 시가총액이 크게 흔들렸지만 저점 이후 주가가 상당 부분 회복되면서 편입 가능성과 지수 추종 자금 유입 기대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MSCI는 한국시간으로 오는
박형준 전 부산시장 재임 당시 추진된 부산시 도시브랜드 ‘Busan is Good’ 개발 사업의 수행기관이 윤석열 정부 용산 대통령실 상징체계(CI) 개발에 참여했던 디자인 전문업체 피앤(P&)인 것으로 확인됐다. 8억 원이 투입된 부산 도시브랜드 사업이 공개 이후 시민 공감 부족과 디자인 정체성 논란에 휩싸였던 만큼, 사업 선정 과정과 결과물에
절기상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이자 금요일인 7일 낮 기온이 최고 39도까지 오르며 폭염이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평년보다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31~39도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체감온도는 35도 안팎까지 올라
경기도 동두천시 송내동의 한 아파트 개발 사업장. 2023년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인허가를 마쳤지만 착공은 이뤄지지 못했다. 사업장은 공매 절차에 들어갔고, 감정가 362억원인 이 사업장은 약 20% 할인된 288억원에 3차 공매까지 진행됐으나 모두 유찰됐다. 현재는 4차 공매를 위한 조건 협의가 진행 중이다. 수도권의 주요 주거 배후
6.3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투표율 통계조작 등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서울·경기·충북 선관위와 시, 군, 구 단위 선관위를 추가 압수수색에 나섰다. 7일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김태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는 추가 증거 확보를 위해 중앙선관위, 서울시·경기도·충청북도 선관위, 김포시
그룹 블랙핑크(BLACKPINK)가 데뷔 10주년 기념일에 완전체로 팬들을 만난다. 7일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본지에 "레이블 확인 결과 최종 4인 멤버 모두 참석하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YG엔터테인먼트는 데뷔 10주년을 이틀 앞둔 6일 10주년 기념행사 개최를 공지한 바 있다. 다만 장소를 '8일 오후 서울 모처'로 안내하며 정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