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고진영-최이진, 하이원 첫날 5언더파 공동선두

입력 2016-08-25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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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골프, 낮 12시부터 생중계

▲고진영.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고진영.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하이원리조트여자오픈(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000만원) 첫날은 박성현(23·넵스)이 주인공이 아니었다. 박성현은 망가지고 한조를 이룬 고진영(21·넵스)과 루키 최이진(21·삼천리)이 신바람을 일으켰다. 둘다 5언더파 67타로 공동선두에 나섰다. 박성현은 4오버파 76타로 부진, 컷오프 위기에 몰렸다.

올 시즌 2승을 올린 고진영은 25일 강원도 정선의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6634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5개 골라내는 무결점플레이를 펼치며 공동 2위그룹을 1타차로 제치고 공동선두에 나섰다. 고진영은 상금 순위와 대상 포인트(최우수선수 포인트)에서 각각 2위에 올라 1위 박성현을 쫓고 있다.

올 시즌 13개 대회에 출전해 컷오프가 더 많은 최이진은 17번홀(파4)에서 ‘천금의 샷 이글’을 잡아냈고, 버디를 4개 더 골라냈지만 10번홀 보기가 아쉬움으로 남았다.

238경기에 출전해 KLPGA 투어 최다 출전 기록을 경신한 김보경(30·요진건설)은 4언더파 68타를 쳐 안송이(26·KB금융그룹), 국가대표 상비군 박효진(19·한국체대), 박채윤(22·호반건설) 등과 함께 공동 2위 그룹에 올랐다. 국가대표 상비군 박효진(19·한국체대)은 남동생이 캐디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박성현은 버디 1개밖에 잡아내지 못하고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4오버파 76타를 쳐 공동 106위에 그쳤다.

SBS골프는 낮 12시부터 생중계 한다. 정선(강원)=안성찬 골프대기자 golfahn58@

▲박효진
▲박효진
▲최이진=KLPGA 박준석 포토
▲최이진=KLPGA 박준석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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