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김시우, 생애 첫 우승 눈앞...‘무빙데이’2위와 4타차 단독선두

입력 2016-08-21 09: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BS골프, 22일 오전 4시부터 최종일 경기 생중계

▲김시우. 사진=PGA
▲김시우. 사진=PGA
올림픽 골프의 박인비 금메달에 이어 이번에는 김시우(21·CJ대한통운)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일을 낼 것 같다.

한국의 신세대 기대주 김시우가 전날 폭풍타를 휘두른데 이어 ‘무빙데이’에서 생애 첫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김시우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 시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7127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560만 달러, 우승상금 100만8000달러) 3라운드에서 6타를 줄여 합계 18언더파 192타(68-60-64)를 쳐 라파 카브레라 베요(스페인)을 4타차로 제치고 단독선두에 나섰다.

김시우는 2라운드에서 10언더파 60타를 쳐 대회 18홀 최소타 기록을 세웠다.

이날 김시우는 버디 7개, 보기 1개를 기록했다.

전날에는 ‘신들린 듯’한 퍼팅이 효과를 발휘했다면 이날 무빙데이에서는 골고루 잘 됐다. 비거리뿐 아니라 티샷도 안정됐고, 아이언 샷도 제대로 먹혔다.

이날 김시우는 드라이브 평균 거리 311.5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73.81%, 그린적중률 87.04%, 퍼팅 스트로크 게인드 0.256을 기록했다.

케빈 나(나상욱)와 ‘58타 사나이’ 짐 퓨릭(46·미국)은 13언더파 197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강성훈(29)은 이날 3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204타로 공동 41위에 랭크됐다.

SBS골프는 최종일 경기를 22일 오전 4시부터 생중계 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봉쇄 풀 ‘다국적군’ 추진…한·중·일 등 5개국에 군함 차출 압박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95,000
    • +1.27%
    • 이더리움
    • 3,111,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1.11%
    • 리플
    • 2,080
    • +1.17%
    • 솔라나
    • 130,400
    • +1.16%
    • 에이다
    • 392
    • +1.03%
    • 트론
    • 436
    • +0.46%
    • 스텔라루멘
    • 245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10
    • -5.88%
    • 체인링크
    • 13,580
    • +2.49%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