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테인먼트는 12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라인러시’를 출지 준비하고 있다”며 “4분기에는 앵그리버드와 네이버 웹툰 IP를 활용한 게임을 출시할 것”고 밝혔다.
입력 2016-08-12 09:45
NHN엔터테인먼트는 12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라인러시’를 출지 준비하고 있다”며 “4분기에는 앵그리버드와 네이버 웹툰 IP를 활용한 게임을 출시할 것”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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