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네기’ 정일우 “시청률 5% 넘으면, 팬들께 기사식당에서 식사 대접”

입력 2016-08-10 18: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일우(사진=tvN)
▲정일우(사진=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에 출연하는 배우 정일우가 독특한 신청률 공약을 내놨다.

정일우는 10일 오후 열린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이하 신네기)’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정일우는 시청률 공약을 묻는 질문에 “시청률이 5%를 넘어갈 경우 기사식당에서 팬분들과 맛있는 식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드라마의 제목인 ‘네 명의 기사’를 센스있게 활용한 공약이었다.

또한 정일우는 실제보다 10살 어린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에 대해 “10년 더 젊어 보이기 위해 다니지도 않던 피부과에 가서 피부 관리도 하고 좋은 생각을 많이 했다”며 “그래도 내가 최고령자는 아니었기 때문에 부담감은 없었다. 또래들끼리 힘을 합쳐 재밌게 찍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약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정일우는 ‘신네기’에서 하늘그룹 후계자이자 까탈스럽고 도도한 성격의 강지훈 역을 맡았다. 극 중 강지운은 가진 것 없는 가난한 사생아였다가 뒤늦게 재벌가 후계자임을 알게 된 후 180% 다른 삶을 살게 되지만 까칠한 성격으로 주변 인물들과 마찰이 잦은 인물이다.

한편, tvN 금토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통제 불능 꽃미남 재벌 형제들과 그들의 인간 만들기 미션을 받고 막장 로열 패밀리家 ‘하늘집’에 입성한 하드 캐리 신데렐라의 심쿵유발 동거 로맨스로 12일 밤 11시 15분에 첫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1: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02,000
    • -0.29%
    • 이더리움
    • 2,688,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301,800
    • -0.17%
    • 리플
    • 1,464
    • -1.41%
    • 솔라나
    • 102,700
    • -1.44%
    • 에이다
    • 282
    • +4.44%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50
    • +3.31%
    • 체인링크
    • 11,580
    • +0.7%
    • 샌드박스
    • 58.54
    • +0.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