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태 한은 총재는 9일 금통위 개최 후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엔 캐리 자금에 대해 "국내에 유입된 엔 캐리 자금 규모 그리 크지는 않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입력 2007-08-09 11:42
이성태 한은 총재는 9일 금통위 개최 후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엔 캐리 자금에 대해 "국내에 유입된 엔 캐리 자금 규모 그리 크지는 않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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