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인터파크, 개인정보 유출 이후 '약관변경' 논란… 해명 들어보니

입력 2016-07-2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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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인터파크, 개인정보 유출 이후 '약관변경' 논란… 해명 들어보니

인터파크가 1030만 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된 이후 공지한 회원가입 약관 변경이 논란입니다. 추가되는 약관은 회원이 ID를 부주의하게 관리하거나 타인에게 양도, 대여함으로써 발생한 손해는 일절 책임지지 않겠다는 건데요. 인터파크가 개인 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한 지난 11일 이후, 입장 표명보다 약관 개정을 먼저 공지했다는 점에서 책임을 회피하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인터파크 측은 "SNS 연동로그인 서비스를 준비하는데 앞서 약관 조항을 일부 추가한 것"이라며 정보 유출과는 무관하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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