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정전사고 정상화 빨라...피해액 400억원선 줄어들 듯

입력 2007-08-0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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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기흥공장 정전사고로 인한 정상화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4일 "지난 밤 11시 20분부터 모든 라인 전력이 공급된 이후 라인 정상화가 예상보다 빠르게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작업이 중단된 라인은 총 6라인으로 14라인과 S라인은 4일 새벽 4시 30분부터 정상생산 개시됐고 9라인과 8라인은 오전 8시부터 정상생산 개시됐다.

또 7라인과 6라인은 4일 정오 12시까지 정상화가 가능한 상황으로 모든 라인의 완전 정상화가 이뤄질 예정이다.

반도체총괄 황창규 사장은 "우리 예측대로 순조로운 정상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차질분까지도 순조롭게 커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예상보다 빠른 정상화로 피해 규모도 기존 예측했던 500억원 수준에서 400억원 정도로 감소될 것을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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