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수지 20대 과거 밝혀진다 '기대'

입력 2016-07-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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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삼화 네트웍스 제공)
(출처=삼화 네트웍스 제공)
배우 김우빈과 배수지가 무릎베개 데이트로 안방극장에 설렘을 안길 예쩡이다.

KBS2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극본 이경희/ 연출 박현석 차영훈) 측은 13일 대학교 교정에서 무릎베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신준영(김우빈 분)과 노을(배수지 분)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가을 빛이 완연하게 물든 대학 교정에서 애틋하면서도 달달한 무릎베개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노을의 무릎에 누워 잠을 청하고 있는 신준영과 생각에 잠긴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노을의 모습이 한 폭의 그림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앞선 방송에서 신준영은 쓰러진 노을을 바라보며 "저 아인 절대로 나의 을이 아니다"라고 독백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배가시켰던 상황이다. 이에 고등학생 시절도 아닌 20대 초반 대학생 시절의 신준영과 노을이 달달한 데이트를 즐기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관심이 모인다.

'함부로 애틋하게'의 관계자는 "1회, 2회에서는 신준영과 노을의 현재 시점과 고등학생 시절의 인연이 담겼다면 오늘 방송될 3회에서는 20대 초반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달달한 사이였던 신준영과 노을이 또다시 이별하게 된 사연은 무엇일지 기대해 달라"고 시청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함부로 애틋하게' 3회는 13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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