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상반기 내수 판매 8만6779대…사상 최대 실적

입력 2016-07-01 14: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지엠이 올 상반기 내수시장에서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한국지엠은 올해 상반기 내수시장에서 총 8만 6779대를 판매, 전년 동기 대비 21.6% 증가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회사 출범 이래 지난 14년간의 한국지엠 상반기 실적의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수출은 수출 22만733 대를 기록했으며 내수와 수출을 포함한 상반기 누적판매대수 총 30만7512대로 집계됐다.

6월 한 달 간 한국지엠은 총 5만5077대 판매했으며, 이 가운데 내수판매는 1만8058대로 전년 동월 대비 47.6%가 증가해 회사 출범 이래 최대 6월 실적 및 올해 들어 월 기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이같은 호실적은 쉐보레 스파크와 말리부가 이끌었다. 쉐보레 스파크는 6월 한 달 간 총 5648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27.3% 증가했다. 쉐보레 말리부의 지난달 내수판매는 총 6310대로, 전년 동월 대비 무려 360.2%가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한국지엠 영업ㆍA/Sㆍ마케팅부문 데일 설리번(Dale Sullivan) 부사장은 “한국지엠은 올해 상반기 동안 회사 출범 이래 가장 좋은 내수판매 실적을 달성하는 등 긍정적인 모멘텀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볼트, 카마로SS 등 신차 출시를 통해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가는 한편, 전국 단위의 활발한 마케팅 활동과 우수한 고객 서비스를 지속 제공해 올해 내수시장에서의 목표를 달성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09: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618,000
    • -2.27%
    • 이더리움
    • 2,461,000
    • -2.3%
    • 비트코인 캐시
    • 289,000
    • -1.57%
    • 리플
    • 1,630
    • -2.74%
    • 솔라나
    • 103,100
    • -2.18%
    • 에이다
    • 225
    • -1.75%
    • 트론
    • 498
    • +0.2%
    • 스텔라루멘
    • 282
    • -5.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00
    • -2.7%
    • 체인링크
    • 11,270
    • -2.34%
    • 샌드박스
    • 75.8
    • -4.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