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한동근, "여자친구 위해 불의 장벽 쌓았다…지금은 유물됐을 것"

입력 2016-06-23 16: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방송 캡처)
(출처=MBC 방송 캡처)

'라디오스타' 한동근이 전 여자친구에게 고백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한동근은 22일 밤 11시에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날 한동근은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으면 바로 대시하는 스타일이다"라며 "유학 당시 교제했던 전 여자친구에게 고백하려고 '불의 장벽'을 쌓았다"라고 말해 관심을 끌었다.

이에 MC들이 '어떻게 생겼느냐'고 물었고 한동근은 "10층 높이로 벽돌을 쌓아 만들었다. 삽도 없어서 나뭇가지로 파고 발로 다지면서 만들었다"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또한 한동근은 "완성하고 나서 여자친구를 불렀는데 '동근아 이건 아닌 것 같다'라며 도망가더라. 알고 보니 바람을 피우고 있었다"라며 "그대로 놔두고 귀국했다. 아마 유물이 됐을 것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한동근은 씨스타 효린에 호감을 나타내며 "실제로 봤는데 얼굴이 너무 작다. '우결' 같이 찍고 싶다"라고 적극적으로 대시해 효린을 당황하게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엑스코프리로 번 돈 신약에 쓴다”…SK바이오팜, 후속 파이프라인 구축 본격화
  •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안 하면 만날 이유 없어, 전화하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