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엔지니어링, 1.4억달러 규모 인도네시아 LPG 플랜트 수주

입력 2016-06-16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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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엔지니어링이 수주한 인도네시아 LPG 저장탱크 공사 현장 위치(제공=포스코엔지니어링)
▲포스코엔지니어링이 수주한 인도네시아 LPG 저장탱크 공사 현장 위치(제공=포스코엔지니어링)

포스코엔지니어링은 인도네시아 국영 정유회사 퍼르타미나(PT.Pertamina)사가 발주한 약 1억 4000만달러 규모의 LPG 플랜트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건설사는 인도네시아 국영건설회사 위카(PT. WijayaKarya)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에 참가, 수주에 성공했다. 총 계약금액은 1억 4000만여달러로 이 중 절반인 약 7000만 달러(한화 약 820억원)를 포스코엔지니어링이 차지한다.

이 프로젝트는 인도네시아 자바 서쪽에 있는 탄중세콩(Tanjung Sekong) 지역에 LPG 저장탱포스코엔지니어링, 1.4억달러 규모 인도네시아 LPG 플랜트 수주크 2기와 송출설비, 제티 및 부대시설을 건설하는 것이다. 포스코엔지니어링은 설계와 구매 및 시공을 담당하며 특히 주요 공사 공종인 저온저장탱크에 대한 설계·구매·시공·품질관리·시운전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오는 2019년 준공될 예정이다.

포스코엔지니어링 관계자는“이같은 성과는 에너지 저장 시설과 인수 분야를 회사의 미래성장 구축을 위한 전략 상품으로 선정하고 EPC(설계·구매·시공) 수행 역량을 키워온 결과”라며 “향후에도 인근 지역에 추가 수주가 예상되는 만큼 인도네시아 내 에너지기업과 네트워크를 견고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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