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로, 대기록 달성…미‧일 통산 4257개 안타

입력 2016-06-16 08: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마이애미 말린스 홈페이지)
(사진=마이애미 말린스 홈페이지)

불혹을 넘긴 스즈키 이치로(43‧마이애미 말린스)가 미‧일 프로야구 역대 최다 안타 기록을 세웠다.

이치로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5타수 2안타를 기록해 4257안타로 미‧일 통산 역대 최다 안타 기록을 달성했다. 이전까지 MLB 역대 최다 안타는 로즈가 기록한 4256개였다.

1991년 오릭스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한 이치로는 1994년 일본 최초로 시즌 200안타를 달성하는 타격 기계로서 면모를 보였다. 그는 일본에서 9시즌 통산 1287안타를 친 뒤 시애틀 입단을 통해 MLB에 건너와 데뷔 첫 해부터 242안타를 치며 놀라운 활약을 펼쳤다.

2004년 메이저리그 단일 시즌 최다인 262안타를 치며 MLB에서도 타격 기계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치로는 2001년부터 2010년까지 10시즌 연속 200안타 이상을 기록했으며 2014년까지는 14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75,000
    • -0.46%
    • 이더리움
    • 3,372,000
    • -1.11%
    • 비트코인 캐시
    • 301,700
    • +0.27%
    • 리플
    • 1,898
    • +1.23%
    • 솔라나
    • 136,800
    • -0.44%
    • 에이다
    • 279
    • -1.76%
    • 트론
    • 460
    • +0%
    • 스텔라루멘
    • 261
    • +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30
    • -1.3%
    • 체인링크
    • 15,510
    • +0.71%
    • 샌드박스
    • 47.5
    • -1.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