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서울, ‘구글 글로벌 전문가 위크’ 시작

입력 2016-06-1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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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창업가 공간인 ‘캠퍼스 서울’에서 국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제공하는 ‘구글 글로벌 전문가 위크(Google Global Experts Week)’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 세계 각 분야의 구글 직원들이 이달 13일부터 24일까지 캠퍼스 서울에 2주간 상주하며,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네트워킹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한국을 찾는 구글의 글로벌 전문가들은 미국, 유럽, 아시아 지역에서 근무하고 있는 구글 직원 12명이다. 각각 마케팅, 파트너십, 영업, UX(사용자경험)ㆍUI(사용자환경) 디자인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분야별 전문가들이다. 이들은 2주간 서울에 머무르며 국내 스타트업을 위한 집중 지원 프로그램, 멘토링, 워크숍, 강연 등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세션은 스타트업을 위한 집중 지원 프로그램인 ‘구글 글로벌 전문가 프로그램’이다. 사전 신청을 통해 12개의 국내 스타트업이 참가사로 선정됐으며 한 스타트업 당 2~3명의 구글 전문가들이 배정된다.

이들 구글 글로벌 전문가들은 캠퍼스 서울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 외에도 국내 스타트업 커뮤니티의 성장을 돕는 외부 이벤트에도 참여한다. 오는 20일 디캠프에서 사용자 분석, UX, 미국 벤처 캐피털 시장 현황, 중국 시장 진출 전략 등을 주제로 강연하고, 다음날인 21일에는 롯데액셀러레이터에서 입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멘토링 세션을 가질 예정이다.

브리짓 빔 구글 창업가지원팀 파트너십 수석 매니저는 “구글 글로벌 전문가 위크 프로그램을 전 세계 최초로 캠퍼스 서울에서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는 구글 직원들과의 만남을 통해 뛰어난 역량을 갖춘 국내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진출에 필요한 시장 노하우와 전문 지식을 얻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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