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김종국, 조진웅에 한 번에 무너져… “능력자 이름표 떼기 성공!”

입력 2016-06-12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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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이름표 떼는 조진웅(출처=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방송캡처)
▲김종국 이름표 떼는 조진웅(출처=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방송캡처)

배우 조진웅이 능력자 김종국을 단번에 무찔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조진웅은 1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동료 배우 안성기, 권율과 ‘런닝맨’ 멤버들을 전원 검거하라는 미션을 받았다.

이날 조진웅과 안성기, 권율은 선착장에서 ‘런닝맨’ 멤버 김종국, 개리, 송지효, 하하과 마주했다. 하지만 조 멤버들은 조진웅에게 “우리를 잡아도 아무 소용이 없을 거다”며 “먼저 도망친 지석진, 이광수, 유재석이 힌트를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조진웅은 멤버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같이 합세해서 세 사람을 잡자”고 먼저 작전을 제의했고 안성기 역시 “방송 봤더니 참 사람들이 좋더라”라며 칭찬으로 마음을 놓게 했다.

기다렸다는 듯 권율은 작전대로 개리의 이름표를 뗐고 조진웅은 김종국에게 다가가 그의 이름표를 떼며 “능력자 이름표를 한번 떼어보고 싶었어”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순식간에 이름표를 떼인 김종국은 허탈한 얼굴로 “정말 웃긴 친구다”라고 분통을 터뜨려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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