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회장, 中 리샤오린 회장과 환담…교류 활성화 방안 논의

입력 2016-06-0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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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부터)박삼구 한중우호협회 회장(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리샤오린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장, 정종욱 통일준비위원회 부위원장(前 주중대사)이 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한중간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금호아시아나그룹
▲(오른쪽부터)박삼구 한중우호협회 회장(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리샤오린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장, 정종욱 통일준비위원회 부위원장(前 주중대사)이 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한중간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한중우호협회 회장(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9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제1회 한중지사성장회의에 참석차 방한 중인 리샤오린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장과 오찬을 함께 했다. 박 회장은 리샤오린 회장과 양국간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폭 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오찬은 박 회장이 한중우호협회 회장의 자격으로 주최한 환영 오찬으로 정종욱 통일준비위원회 부위원장, 순쉐칭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 부주임, 이원태 금호아시아나그룹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리샤오린 회장은 리셴넨 전 중국국가주석의 막내딸로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처장, 부회장을 역임한 후 2011년 9월부터 협회를 이끌고 있다.

박 회장은 2005년 제 4대 한중우호협회 회장에 취임한 이후, 리샤오린 회장과는 그 동안 수 차례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민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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