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투어 관계자는 “남구 돌봄의 집 어르신들께서 작은 텔레비전으로 TV 시청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대형 텔레비전을 기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 복지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자유투어는 지난 25일 창사 13주년을 기념해 중앙혈액원과 함께하는 헌혈 행사 및 아름다운 가게 행사에 참여, ‘함께 살자’ 라는 경영 지침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입력 2007-07-12 17:59

자유투어 관계자는 “남구 돌봄의 집 어르신들께서 작은 텔레비전으로 TV 시청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대형 텔레비전을 기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 복지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자유투어는 지난 25일 창사 13주년을 기념해 중앙혈액원과 함께하는 헌혈 행사 및 아름다운 가게 행사에 참여, ‘함께 살자’ 라는 경영 지침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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