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결산법인인 바른손은 지난해 4월1일부터 올해 3월31일까지 영업손실이 12억7873만원으로 직전 사업연도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고 24일 공시됐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5억6006만원으로 전기 대비 43.5% 줄었고 순손실은 37억4126만원으로 적자가 이어졌다.
회사 측은 “외식업의 성장둔화에 따라 매출액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6-05-24 17:19
3월 결산법인인 바른손은 지난해 4월1일부터 올해 3월31일까지 영업손실이 12억7873만원으로 직전 사업연도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고 24일 공시됐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5억6006만원으로 전기 대비 43.5% 줄었고 순손실은 37억4126만원으로 적자가 이어졌다.
회사 측은 “외식업의 성장둔화에 따라 매출액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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