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서현진, 캐스팅 0순위 아니었다… 거절한 여배우는 누구?

입력 2016-05-2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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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출처=tvN'또오해영'홈페이지)
▲서현진(출처=tvN'또오해영'홈페이지)

화제의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배우 서현진이 맡은 여주인공 오해영의 캐스팅 비화가 눈길을 끈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서현진은 마치 실존 ‘오해영’처럼 코믹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여주인공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송현우 PD는 ‘흙해영’ 그냥 오해영에 서현진을 0순위로 두지 않았음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오해영 역에 서현진이 캐스팅되기 전, 가장 먼저 케스팅 제안을 받은 것은 배우 김아중이었다. 하지만 김아중 측은 당시 준비 중이었던 드라마 ‘더 킹’과 제작기간이 겹쳐 출연을 고사했다.

뒤이어 최강희에게 출연을 제의했지만 결국 거절, 서현진이 ‘그냥 오해영’을 맡게 되면서 코믹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로코의 퀸’이 탄생했다.

한편 서현진이 출연하는 tvN 드라마 ‘또 오해영’은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 갱신과 함께 지상파를 포함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로코’의 최강자 자리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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