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을 실천한 무한리필 캡슐커피 '웨이캡'

입력 2016-05-09 11: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요즘 가정에서도 원두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졌다. 이는 네스프레소와 같은 캡슐 커피머신의 보급이 부쩍 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캡슐커피는 딱 한 번 사용하고 버려야 한다. "당연한 얘기이지 말입니다!"라고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문제이지만, 이 문제를 그냥 지나치지 못한 기업이 하나 있다.

최근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킥스타터에서 자금모금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웨이캡(Waycap)'의 이야기다. 웨이캡은 무한리필이 가능한 재활용 캡슐이다.

웨이캡의 사용 방법은 네스프레소의 캡슐 머신에서 일반 캡슐을 사용하는 방법과 동일하다. 단, 캡슐 머신에 집어넣기 전에 원두 가루를 캡슐에 채워넣는 일이 추가될 뿐이다.

100% 스테인레스 소재로 만들어진 웨이캡 안에 원두 가루를 넣고 전용 템퍼로 꾹 누른 다음 전용 덮개로 덮어주면 준비는 끝난다.

웨이캡의 가장 큰 장점은 캡슐을 매번 재사용하는 것과 사용자가 직접 자신만의 커피를 만들어 마실 수 있다는 점이다. 사용자가 공수한 원두를 매번 캡슐에 넣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 캡슐커피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다. 플라스틱 제조는 아주 많은 석유 원료를 소모해야 하기 때문에 환경을 파괴하는 주범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웨이캡은 킥스타터에서 목표 금액을 9배 이상을 넘어 현재 약 3억원의 자금을 모금한 상태다. 배송은 2016년 7월부터 시작된다. 앞으로 국내에서도 웨이캡이 꼭 출시되기를 기대해 본다.

글 : 이민희 기자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09,000
    • +0.83%
    • 이더리움
    • 3,084,000
    • +1.51%
    • 비트코인 캐시
    • 371,100
    • -1.07%
    • 리플
    • 1,721
    • +2.02%
    • 솔라나
    • 125,800
    • +1.7%
    • 에이다
    • 257
    • +0.78%
    • 트론
    • 435
    • +1.16%
    • 스텔라루멘
    • 220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50
    • +0.67%
    • 체인링크
    • 14,930
    • +0.2%
    • 샌드박스
    • 61.11
    • +2.1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