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75%, "면접에 동행할 친구 있다"

입력 2007-07-05 09: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학생 10명 중 7명 이상은 면접 시 동행할 친구가 있으며, 친구의 취업을 위해 취업준비 비용도 빌려줄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는 5일 "숙명여자대학교 취업경력개발팀과 함께 대학 3~4학년 1549명을 대상으로 '친한 친구에 대한 의식조사' 결과, 응답자의 75.5%가 면접에 동행해 인터뷰에 응할 친구가 있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친한 친구의 취업을 위해서 흔쾌히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복수응답)에는 '친구가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밥이나 술을 사주겠다'가 58.7%로 가장 많았으며 ▲응원가를 불러주고 격려하겠다(47.8%) ▲함께 면접을 보러 가겠다(32.9%) ▲정장이나 구두 등 면접볼 의상을 선물하겠다(29.8%) ▲인사담당자에게 추천서를 써주겠다(23.8%) 등이 뒤를 이었다.

또한 친한 친구의 취업을 위해 취업비용을 빌려줄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65.0%가 '그렇다'고 답했으며, 가능한 취업비용에 대해서는 ▲10~50만원 이내(35.4%) ▲10만원 이내(20.1%) ▲50~100만원 이내(19.6%)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숙명여자대학교 취업경력개발팀 정혜련 부장은 "최근 들어 기업에서 개인적인 능력 이상으로 팀웍과 리더십 등 관계적인 요소들을 중시하면서 취업준비를 하는 학생들도 과거보다 친구관계와 네트워크 형성에 많은 비중을 많이 두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969,000
    • +1.13%
    • 이더리움
    • 2,647,000
    • +1.34%
    • 비트코인 캐시
    • 303,800
    • +1.27%
    • 리플
    • 1,724
    • -0.63%
    • 솔라나
    • 111,000
    • -0.8%
    • 에이다
    • 241
    • -1.63%
    • 트론
    • 500
    • +1.42%
    • 스텔라루멘
    • 319
    • -2.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1.29%
    • 체인링크
    • 12,100
    • +0.67%
    • 샌드박스
    • 85.03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