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1분기 매출액ㆍ영업익 ‘급감’

입력 2016-04-29 15: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선업 불황 여파와 해양플랜트 악재에 시달리고 있는 삼성중공업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급감하며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중공업은 올 1분기 매출액 2조 5301억원, 영업이익 61억원, 당기순이익 159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에 비해 각각 21.6%, 79.6% 크게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지난 4분기 429억원 적자에서 159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작년 1분기에 비해서는 매출액 3.1%, 영업이익 76.8%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45.9% 늘었다.

1분기 매출액이 전분기에 비해 급감한 것은 조업일수 감소와 같은 계절적 요인, FLNG 공정 진행속도 조절로 인한 매출 이연 영향으로 풀이된다.

삼성중공업 측은 “Shell Prelude FLNG는 세계 최대 규모로 진행하는 첫 번째 FLNG인 만큼 제작 완성도를 극대화하고, 충분한 시운전을 진행하기 위해 출항시기를 기존 2016년 9월에서 2017년 4월로 늦추기로 발주처와 합의했다”며 “Petronas FLNG는 발주처의 요청으로 현재 인도 연기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삼성중공업은 두 FLNG 프로젝트의 공정진행 속도를 조절, 매출이 이연되면서 1분기 매출은 감소했다. 이익률이 양호한 FLNG 분야 매출이 감소하면서 1분기 영업이익도 전분기에 비해 줄었다.


대표이사
최성안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05]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1.02]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시내버스 오늘부터 무기한 파업…자치구별 무료셔틀버스는?
  • 불장 속 기관의 역발상…반도체 투톱 팔고 '다음 국면'으로 [코스피 사상 최고치, 엇갈린 투심③]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올림픽 3대장’ 신고가 행진…재건축 속도감·잠실 개발 기대감에 들썩
  •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오늘(13일) 최종화 13화 공개 시간은?
  • [AI 코인패밀리 만평] 싸니까 청춘이다
  • [날씨 LIVE] 새벽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블랙아이스'·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550,000
    • +0.65%
    • 이더리움
    • 4,568,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919,000
    • -3.77%
    • 리플
    • 3,033
    • -0.39%
    • 솔라나
    • 205,400
    • +0.29%
    • 에이다
    • 574
    • +0%
    • 트론
    • 443
    • +0.45%
    • 스텔라루멘
    • 325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350
    • +0.04%
    • 체인링크
    • 19,310
    • -0.46%
    • 샌드박스
    • 168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