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국민의당 24곳 1위… 3교섭단체 20년만에 부활하나

입력 2016-04-13 22: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의당이 이번 총선에서 20석 이상을 확보하는 것이 유력시되면서 제3교섭단체가 20년 만에 부활할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국민의당은 개표가 24.6% 진행된 13일 오후 9시30분 기준 전체 253개의 지역구 중 24곳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새누리당은 112곳, 더민주는 93곳, 정의당 2곳, 무소속은 12곳에서 1위를 기록 중이다.

비례대표는 개표율 4.8% 기준 국민의당이 12명을 차지했다. 새누리당은 20명, 더민주 12명, 정의당 3명을 각각 차지했다.

국민의당의 지역구와 비례대표를 더하면 모두 36석의 의석을 확보할 수 있다. 정치권에서는 개표가 완료되도 국민의당이 30석 이상은 확보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국민의당이 제3교섭단체를 구성하는 것은 기정 사실화되는 분위기다.

제3당이 총선을 통해 교섭단체를 구성한 적은 20년전 15대 총선 때 자유민주연합이 마지막이었다. 18대 국회때 자유선진당이 창조한국당과 연대해 공동 교섭단체를 구성했지만 총선을 통한 단독 구성은 아니었다.

국민의당이 교섭단체를 구성하면 새누리당과 더민주가 대립할 때 캐스팅보트 역할을 할 수 있다. 정국 흐름과 국회운영에 적잖은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다.

김희경 국민의당 대변인은 구두논평에서 "국민의당은 변화를 열망하는 국민의 선택을 겸허하게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35,000
    • -0.06%
    • 이더리움
    • 3,412,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367,500
    • -1.02%
    • 리플
    • 1,936
    • -4.11%
    • 솔라나
    • 134,100
    • -0.37%
    • 에이다
    • 290
    • -2.68%
    • 트론
    • 466
    • -1.69%
    • 스텔라루멘
    • 252
    • -4.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0.17%
    • 체인링크
    • 15,730
    • -0.94%
    • 샌드박스
    • 48.54
    • -3.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