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본 선거] 김무성 '배알 발언‘ 사과… “상처 입은 전북도민께 사죄”

입력 2016-04-12 16: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논란을 일으킨 ‘배알 발언’과 관련 “마음의 상처를 받으신 도민 여러분께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고 12일 사과했다.

새누리당 전북도당 김항술 위원장은 이날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6일 김무성 대표가 4·13 총선 지지를 당부하면서 발언한 것에 대한 사과문을 대신 낭독했다.

김 대표는 “지난 6일 정운천 후보 지지 유세 때, 전북을 꼭 발전시켜야겠다는 열정과 이에 미치지 못하는 현실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 때문에 다소 거칠 말을 했던 것을 인정한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현장에서 전북 유권자들을 향해 “여러분은 배알도 없느냐. 정신 차려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그는 “지난해 전북도로부터 명예도민증을 받고 모친이 익산에 영면하고 계시는 등 전북에 대해서는 항상 각별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서 “전주을의 정운천 후보를 뽑아주시면 전북의 명예도민인 제가 정 후보와 손을 잡고 전북 발전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또 “전북 발전을 위해 오만한 야당에 회초리를 들고, 새누리당 후보들을 꼭 선택해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0: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093,000
    • -0.52%
    • 이더리움
    • 4,711,000
    • -1.38%
    • 비트코인 캐시
    • 866,000
    • -0.4%
    • 리플
    • 2,930
    • +1.1%
    • 솔라나
    • 197,700
    • -0.7%
    • 에이다
    • 545
    • +0.55%
    • 트론
    • 461
    • -1.91%
    • 스텔라루멘
    • 320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780
    • +0.29%
    • 체인링크
    • 18,950
    • -0.84%
    • 샌드박스
    • 200
    • -2.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