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소기업ㆍ소상공인 종합복지몰' 개발

입력 2016-04-0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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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와 이지웰페어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와 이지웰페어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는 6월까지 '소기업ㆍ소상공인 고객 종합복지몰'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종합복지몰은 소기업‧소상공인들이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할 경우 쇼핑ㆍ문화, 여행, 건강관리, 생활보장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전국 주요 관광지에 24개사 78개의 휴양시설 이용요금 할인과 33개 전국 주요 병원에서 건강검진ㆍ장례비용 등의 할인적용도 받을 수 있다.

유영호 중기중앙회 노란우산공제사업본부장은 “중기중앙회는 이지웰페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소기업‧소상공인의 복지사업 개발과 전산개발을 시작했다”며 “5년 만에 자영업자 폐업이 최대를 기록할 만큼 힘든 상황이지만 소기업ㆍ소상공인들이 복지몰을 통해 조금이나마 복지혜택을 받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노란우산공제는 2007년 소기업‧소상공인의 사업재기와 노후생활안정 지원을 위한 사회안전망 일환으로 출범해 지금까지 72만명이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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