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 교전···양측 군인 최소 30명 사망

입력 2016-04-03 02: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 두 나라 군대가 2일(현지시간) 오랜 영토 분쟁 지역에서 교전을 일으켜 양측 군인 30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제르바이잔은 국방부는 성명을 통해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에서 아르메니아 군과 치열한 전투가 벌어져 자국 군인 12명이 사망하고 헬기 1대가 격추됐다고 밝혔다.

이어 아제르바이잔은 아르메니아군인 100여명을 살상하고 탱크 6대, 대포 15문을 파괴했다고 덧붙였다.

세르즈 사르키샨 아르메니아 대통령도 TV 방송에 출연해 이날 교전으로 아르메니아계 병사 18명이 사망하고 35명이 다쳤다고 말했다.

반면 아르메니아 측은 아제르바이잔군에 큰 타격을 입혔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숫자는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아제르바이잔 남서부에 있는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엔 역사적으로 아르메니아인들이 다수 민족으로 거주하고 있으며 이 지역을 둘러싼 양국 간 영토분쟁이 계속돼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96,000
    • -1.15%
    • 이더리움
    • 3,409,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365,700
    • -1.4%
    • 리플
    • 1,910
    • -6.28%
    • 솔라나
    • 133,700
    • -1.55%
    • 에이다
    • 286
    • -3.7%
    • 트론
    • 466
    • -1.69%
    • 스텔라루멘
    • 250
    • -4.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2.26%
    • 체인링크
    • 15,640
    • -2.43%
    • 샌드박스
    • 48.5
    • -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