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株 열풍, 성장 잠재력 꿰뚫어야... 업계 최저 연 2.6%, 3억 원, 주식자금 마련법은?

입력 2016-03-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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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테마주 고르기가 열풍이다. 지난달 스페인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6’ 로 관심을 모은 '가상현실(VR) 테마주' 와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국으로 주목받은 ‘알파고 테마주(로봇주)’ 그리고 최근 지카바이러스 테마주의 경우가 그것이다.

이런 테마주는 특정 세력이 테마주를 매수하며 주가 급등이 발생하고, 개미 투자자가 기대감에 뒤늦게 추격매수에 나서면 차익을 실현하고 빠지면서 급락 반전한다. 때문에 테마주에 초반에 접근한 투자자들은 웃게 되지만, 뒤늦게 진입한 투자자들은 울게 된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러한 테마주를 선택 할때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신중히 접근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양기인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은 “테마주 투자에 나서려는 투자자라면 주요 이슈가 바뀌는 상황 속에서 성장 잠재력을 가진 테마를 꿰뚫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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