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후속작은 군대? "서른에 입대, 부끄러워"

입력 2016-03-23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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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출처=UAA코리아)
▲유아인(출처=UAA코리아)

유아인이 '육룡이나르샤' 종영 이후 입대를 앞둔 심정을 드러냈다.

유아인은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디뮤지엄에서 열린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나르샤' 종영 기자간담회에서 군입대를 앞두고 "덤덤히 가려고 한다"면서 군입대에 대해 말했다.

유아인은 '육룡이나르샤' 이후 차기작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또한 입대할 나이가 된만큼 입대 시기에 이목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유아인은 "초라할 때 가는 것보단 지금처럼 주목받을 때 입대하는 게 나은 것 같다"면서 "시기는 정확히 말씀드릴 수 없지만 덤덤히 가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또 "서른이 돼서야 국방의 의무를 지는 게 부끄럽다"며 "어릴 때부터 일을 시작하고 달려오다보니 지금 입대를 기다리고 있다.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불법은 아니지만 연기 활동 때문에 입대를 미뤘던 게 떳떳하진 않다. 지금은 합법적 절차를 기다리는 중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아인은 지난 22일 종영한 '육룡이나르샤'에서 이방원 역할을 맡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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