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비(舊 이지그린텍)는 18일 네트워크 라이브와 '월드 피스 원' 공연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총 제작비는 12억8950만원으로 당사의 투자금은 23750만원이며 8월 11일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공연한다"며 "입장권 판매로 얻어지는 매출의 50%를 당사의 매출로 인식한다"고 설명했다.
입력 2007-06-18 13:37
이스타비(舊 이지그린텍)는 18일 네트워크 라이브와 '월드 피스 원' 공연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총 제작비는 12억8950만원으로 당사의 투자금은 23750만원이며 8월 11일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공연한다"며 "입장권 판매로 얻어지는 매출의 50%를 당사의 매출로 인식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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